-
태풍의 위력은 어떻게 알아낼까…초등생 5명의 실험, 해외서 인정받았죠
태풍을 연구한 천안 용소초·용곡초 학생들이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. 왼쪽 위부터 윤세영(6학년)·박채연·이현중(5학년) 학생. 왼쪽 아래부터 유성윤(6학년)·김지윤(5학년) 학생.
-
카페에서 기내식 맛보고, 캠핑카에서는 차 한 잔
여행카페 "워커바웃" 아빠와 함께 가는 여행이 화제다. 낯선 곳에서 평소 말 없던 부자도 말문이 열린다. 엄마와 딸. 평소 친하게 지내는 모녀 사이도 사춘기에 접어들면 달라진다.
-
색색 한지로 꾸민 물고기등 켜면 방 안이 따스해져요
등불은 오래된 친구입니다. 인류는 역사시대 이전부터 나무나 식물·동물의 기름으로 어두운 곳을 밝혀왔습니다. 우리 조상들은 한지(우리나라 고유의 기법으로 만든 종이)로 등불을 만들
-
성장판 다치면 키 안크나요? 박미정 교수의 성장판 Q&A
얼마 전 인터넷 포털에 ‘성장판 위치’가 상위 검색어에 오르며 성장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. 성장판이 있는 곳을 꾸준히 주물러주면 키가 더 클까? 운동을 하다 성장판이 다치면
-
소년중앙이 뽑은 '로봇스타8'
로봇과 대화하는 상상을 해본 적이 있나요? 로봇이 노래를 부르며 춤을 추고 연기까지 한다면 어떨까요. 사람과 대화를 나누며 행사 사회를 맡는가 하면 전시장을 안내하는 로봇이 있습
-
성장판 다치면 키 안크나요? 박미정 교수의 성장판 Q&A
얼마 전 인터넷 포털에 ‘성장판 위치’가 상위 검색어에 오르며 성장판에 대한 궁금증이 증폭됐다. 성장판이 있는 곳을 꾸준히 주물러주면 키가 더 클까? 운동을 하다 성장판이 다치면
-
[문화 노트] 영화사 백두대간 ‘씨네큐브’ 손 떼는 사연
한국 예술영화의 상징이었던 서울 광화문 흥국생명 건물 지하 ‘씨네큐브’. 극장 내 오징어·팝콘과 음료 반입을 금지하고, 엔딩 크레디트가 다 올라가기 전까지 실내 조명을 켜지 않는